아직까지 인텔 코어 8세대 8265u 노트북이 출시되는 놀라운 상황을 접하고 있습니다. 영문 아마존에서도 혹시나 확인해 보니 소량의 제품군이지만 HP에서 아직까지 내고 있더라고요.
이제 윈도우 11 업그레이드 할 때 됬으니 가장 중요한 최소사양 TPM 2.0을 최소한이라도 맞추는 해당 CPU 노트북이 감히 범접할 수 없는 가격대를 형성하고 있습니다. 물론 해당 cpu의 노트북으로 NVME이나 USB를 지금처럼 쓸 수 있는 것은 좋겠지만 그래픽이 intel UHD라서 어중간하다는 걸림돌이 있습니다. 결국 이것도 노쇄한 쿼드코어의 q6600처럼 언젠가는 보내줘야 하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