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쓰고 있는 i3-1215u hp 노트북에서 i3-1315u나 라이젠 7530u로 노트북으로 갈아탈려고 중고로 내 놨습니다. 그런데 경기가 최악이라서 원래 44에서 39로 낮추고 또 낮춰서 37, 35까지 낮추니깐 뜨내기 2명만 채팅하고 뽐뿌의 한 사람은 문자를 보내서 기대했는데 답변을 못 받았습니다.
지금상황이니깐 그럴 수 있다고 보는데 문제는 가격을 계속 후려치기식으로 팔아달라고 하는 거 같으면 인내심에 한계가 올 수 있죠? 2주일 전에 47만원 주고 산 해당제품을 23만원에 팔라는 번개채팅보고 짜증이 났는데 더 피곤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