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에는 10년 전... 아래는 1년 전... 둘 다 다른 회사입니다.
책상 사진은 딱히 찍을 일이 없어서 그런지 찾아봐도 저게 다네요. 위쪽은 왜 찍었었는지 잘 기억 안나고... 아래는 그렇잖아도 자리가 좁은데, 가운데 노트북 (은색) 으로만 작업할 수 있는 일이 있어서 빌려왔다가 이게 뭐하는건가 싶어서 찍었던 기억이 납니다.
모니터만 봐도 세월의 흐름이 느껴지네요. 아 그땐 젊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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