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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와... 카사네 정발하네. 으아아아. (0)
2015/05/30 AM 02:27 |
LINK : //blog.naver.com/haksan_comic/220373631481 |
누가 이미지 합성해서 올린 건 줄 알았더니 드디어 정발 해 주는구나. 장하다 학산!
내가 이거 정말 보고싶어서 발매일 맞춰서 일본 가서 원서 사 온적도 있을 정돈데... 5권까지 나온 마당에 정발이 나와주는구나. 아쉽기도 하고 기쁘기도 하고.
내가 2014년에 본 만화중에서 최고이기도 하고, 이제까지 내가 봐 온 모든 만화중에서도 톱에 들 만큼 대단한 작품이라 매번 새 소식을 기대하고 있었는데, 지금이라도 나와주니 고맙다.
어 음... 제발 완결까지 제대로 좀 내주시오. 소설판도 내주면 땡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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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천년전쟁 아이기스> 윽, 1.5배 이벤트 끝났네요... (6)
2015/05/28 PM 10:22 |
어차피 망한 골드 러시, 결정 안 쓰고 아꼈다가 마수정이나 벌어보려고 했는데 1.5배 이벤트도 골드 러시와 함께 끝난 듯 합니다. 망함...
어쨌든 가진거 다 털어서 각성의 성령을 구매했고, 주말 아몬에 대비해서 힐러 이리스를 각성시켰습니다. 이것만으로는 불안해서 무희 하나도 클래스 체인지 시켰는데 도움이 되면 좋겠네요.
베르니스를 조금만 더 강화시켰으면 하는 바램이 있지만, 뭐 아몬 잡으면 다 해결 될 일. 가급적 한 두번 안에 끝냈으면 좋겠는데 일단 토요일이 되어봐야 알겠군요.
다시금 과금을 해볼까 하는 생각도 있긴 합니다만, 4월 5월에 걸쳐 이벤트가 많았던 덕분인지 얻고 사용한 결정도 많아서 6월 스탬프 카드가 디럭스로 되어있더라고요. 그래서 더 과금은 안 하기로 했습니다.
폰과 PC 양 쪽 모두 게임이 불안정해진 탓인지 예전처럼 손이 잘 가지를 않네요. 스태미나랑 카리스마 날리는 것이 익숙해질 정도니 게임 할 맛이 안 나요. 어느쪽이든 좀 해결이 되었으면 좋겠는데 이것 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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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천년전쟁 아이기스> 모니카와 제노비아 각성 & 아몬 상대하기 (6)
2015/05/23 AM 01:51 |
이번 주 이벤트로 마수정 나오는 확율이 올랐길래, 골드 러시에서 주는 결정을 이용해서 마수정 200개를 모아서 두 캐릭터를 각성 해 봤습니다.
효율로 보자면 다른 캐릭터를 먼저 했어야 할런지도 모릅니다만, 마수정 나오는 확율을 올리기 위해 + 스킬 각성으로 개틀링 좀 쏴보려고 모니카를 먼저 각성하였고, 여러 명 공격하는 스킬을 얻기 위해 솔저인 제노비아를 각성. 잘 한건지는 모르겠군요...
아몬 나오는 이벤트는 오늘 부터인줄 몰라서 부랴부랴 붙어봤는데, 어 음... 어렵네요.
주변의 캐릭터들에게 지속적인 체력 감소가 있어서 힐러를 키우지 않으면 좀 어려울 듯. 그리고 직접 막아내는 베르니스를 좀 더 강화시키지 않으면 안될 것 같습니다. 일단 별 하나로 클리어는 가능한 상태.
다른 사람 공략을 참조하는건 별로 내키지 않아서... 일단 이번 주는 그냥 붙어보고 다음 주까지 안 되면 그 때가서 생각 해 봐야겠네요. 뭐, 안되면 월요일에 플래티넘 갑옷을 모아봐야지요.
p.s 엊그제 크롬 업데이트를 한 후부터 게임이 무척 불안정해졌는데, 이거 저만 그런건지...?
증상은, 음악이나 효과음이 끊기거나 나중에 나오고, 메뉴를 선택할 때 무척 긴 로딩을 할 때가 종종 있습니다. 그리고 간혹 에러 메세지가 표시되고요. 캐시 문제나 시계 문제는 아닌 것 같은데, 핸드폰을 롤리팝으로 업데이트 한 후 PC로밖에 게임을 즐길 수 없는 상태인데 무척 난감하군요.
몇 몇 덧글을 보면 저만 그런 것 같지는 않은데... 아이기스 자체의 문제가 아닌 크롬 문제라면 브라우저를 바꿔봐야 할 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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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경험에 의한 아키하바라 근처 호텔 우선 순위 (6)
2015/05/20 PM 02:00 |
순위라고는 했는데, 가격이나 시설에 따라 사람의 기준은 모두 다르니 순서와 상관 없이 그 내용만 보시면 됩니다.
일단 제가 추천하는 호텔들은 모두 비즈니스 호텔입니다. 와이파이도 되고 각 방마다 화장실/샤워부스 달려있는 호텔들이고 (6번의 캡슐 호텔 제외), 무작정 싼 곳만은 아니고요.
사람마다 생각하는 건 다르겠지만, 개인적으로는 이왕 여행하러 갔으면 먹고 자는건 편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주의입니다. 교통편이 호텔에서 가까우면 더 좋겠지요.
그러니, 아키하바라에서 돌아다니는게 여행의 중심이 된다면 돈을 좀 더 내더라도 아키하바라에 숙소를 잡는게 더 낫다고 보는 겁니다. 일단 교통비가 안 들지요? 물건을 많이 사서 무거우면 바로 호텔에 가져다 둬도 되고, 밤에 심심하면 나와서 오락실에 가도 됩니다. 의외로 먹을 곳도 많아요.
그런 기준으로 뽑은 거기 때문에 무작정 싼 곳만은 아닙니다. 참, 1인 기준 가격이고요.
1. 렘 아키하바라
http://travel.rakuten.co.jp/HOTEL/70253/70253.html
JR 아키하바라 역 건물에 자리잡은 호텔. 더 이상 설명이 필요한지...?
시설도 비즈니스 호텔 중에서는 최고급이고 아키하바라 전체 호텔 중에서 제일 좋습니다. 그리고 제일 비싸요. (시기에 따라 다르지만 기본적으로 만 엔 이상)
2. 아키하바라 워싱턴 호텔
http://travel.rakuten.co.jp/HOTEL/104554/104554.html
렘 아키하바라에서 남쪽으로 횡단보도 하나 건너면 있는 호텔.
문 연지 얼마 안 되어서 깔끔하고 시설도 좋습니다. 렘이랑 맞먹지만, 길 하나 건너야 된다는 불편함으로 인해 가격이 약간이나마 더 싼 셈입니다. (그래도 아키하바라에서는 비싼 축. 만 엔 이하.)
호텔 건물 2층인가 3층에 오덕계에서는 이름있는 패밀리 레스토랑이 있습니다. 호텔 숙박시 할인이 되는걸로...
3. 아키하바라 비아 인
http://travel.rakuten.co.jp/HOTEL/128268/128268.html
아키하바라 남단에는 동서를 가로지르는 칸다강이 있는데, 이 강을 건너면 있는 호텔입니다. 구체적으로 말하자면 워싱턴 호텔 오른쪽 골목으로 들어가서 다리를 건너면 바로 나오지요.
워싱턴이나 렘에 비해 가격이 2/3 수준이지만 시설 자체는 비즈니스 호텔 중에서는 최상급입니다. 단지, 다리를 하나 건너야 하는 불편함으로 인해 싼 듯. 개인적으로 가장 자주 가는 호텔입니다. (5~7천엔 정도)
호텔 옆에 메이드 카페가 있고 투숙시 할인이 됩니다. 그 옆에는 18금 전문 서점이 있고, 편의점도 가깝습니다. 참, 여긴 조식이 공짜로 나와요.
이것도 개인적인 감상입니다만, 만세 라면에서 가깝기 때문에 좋습니다. 제가 제일 추천하는 라면집이에요.
4. 도미 인 아키하바라
http://travel.rakuten.co.jp/HOTEL/39980/39980.html
아키하바라 북단 끝에 있습니다. 사실상 아키하바라보다 스에히로초역이 더 가까워요.
여긴 온천 특화 호텔이라, 물에 몸을 담그지 않으면 씻지 않은 것 같다고 말하는 분들이 가기에 좋습니다. 가격은 미묘하게 비싼 편. (8~9천엔 정도)
근처에 큰 슈퍼가 있어서, 밤에 먹을 것 사가지고 들어가기에 편합니다.
5. 케이오 프렛소 인 칸다
http://travel.rakuten.co.jp/HOTEL/18270/18270.html
여기는 아키하바라에서 한 정거장 떨어진 칸다역이랑 아키하바라 역 중간에 있습니다. 칸다역에서 더 가깝지만 아키하바라까지 크게 먼 것도 아니고요.
역시 관광지에서 떨어진 만큼 조금 더 싸지만, 시설은 상당히 좋은 편입니다. (5~7천엔 정도)
편의점이 멀어서 불편하지만, 대신 일반 슈퍼가 가깝습니다. 폐점 할인같은 걸 노린다면 여기도 나쁘지 않아요.
6. 호화 캡슐호텔 전기상가점
http://travel.rakuten.co.jp/HOTEL/142653/142653.html
세가 기고 건너편에 있는 캡슐호텔입니다. 가격은 4~5천엔 정도로 저렴하고, 개장한지 얼마 안 되어서 캡슐 호텔 치고는 시설이 상당히 좋은 편입니다.
무엇보다 그냥 아키하바라 상점가 바로 옆이라는 장점이 있긴 합니다만, 저 돈이면 그냥 호텔에 가고 말지 하는 생각이 들지요... 조금이나마 더 돈을 아끼려면 이런데도 나쁘진 않습니다.
1~3은 아키하바라 북오프에서 가깝다는 장점도 있습니다. 북오프는 아키하바라에서 제일 늦게까지 여는 가게라, 다른 가게들 다 돌아보고 마지막까지도 둘러볼 수 있다는 장점이 있지요. 23시까지 엽니다.
아 그리고 지도 링크 찾다가 본 건데, 슈퍼 호텔 스에히로초라는 호텔이 새로 오픈한 모양이더군요. 보통 새로 오픈한 곳은 할인을 많이 하니 가 봐도 나쁘지 않을 듯. 링크는 http://travel.rakuten.co.jp/HOTEL/147874/147874.htm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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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아... 매드 맥스 다시 보고싶다. (4)
2015/05/19 PM 02:51 |
이왕 같은 배우를 썼으면 저 토카타의 명대사도 한 번 읊어줬으면 했는데, 뭐 어쩔 수 없지.
이모탄도 멋있긴 했지만 역시 토카타보다는 못한 것 같다. '바바, 조니'하고 한 마디씩 읽어내리기만 해도 카리스마 넘쳐나던 토카타에 비해 이모탄은 음.... 이모탄보단 빨간내복이 더 기억에 남을 정도니.
음 어디 돌비 애트모스 되는데 찾아서 다시 한 번 보러 가야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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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는 오페라 r18 조금 안정적
이렇게 하고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