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에는 ヘルス라고 불리우는 여자에게 마사지가 포함된 목욕서비스 원래 있었다네요.
이건 ヘルスセンタ라고 불려졌고 풍속점은 아니었다고 합니다.
거기에 마사지 해주는 여자들 복장이 다양해 지면서 ファッション이라는 단어를 붙여서
ファッションヘルス라는 정체불명의 일본어가 탄생한 듯 합니다. ㅋ
예전에는 마사지만 하다가 점점 19금 서비스도 하게 되어진 듯 하네요.
그 외에도 ピンサロン은 원래 サロン에다가 ピンク(19금서비스)를 붙여서 만든 단어이고
(한국에서는 요즘 다방이라고 하나요?)
우리가 흔히 말하는 터키탕고 원래는 일본에서 맘대로 만든 단어라서
터키 대사관의 항의로 ソ?プランド로 바뀌었다고 하네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