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물론 파판7을 하면서 와.. 대박!을 외쳐가며 플레이 한건 사실입니다 그리고 좀전 게시글에서도 "나와서 좋지만"
이라고도 했고요;
제 관점이 그렇다는 겁니다. 다시 나와서 좋죠; 다시 하고싶어요.
근데 제 입장에선 추억 팔이라는 겁니다;; 그때 그 추억으로 캐릭터들이 얼마나 더 대단해졌을까? 하는 맘으로요
새로 처음 접하는 분들이야. 처음하는 거니까 이런게임도 있네? 와 그래픽 장난아니고 스토리도 죽이는데?라고 할수 있겠는데
저는 이미 접했고 해봤던 유저로써는 다시 추억으로 판다는 느낌이 있었다는겁니다^^;
지금도 해봤던 사람들이 주로 팬티 갈아입고 있는거 아닌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