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업사원으로 살아가는게 힘이 드니 어쩔수없는일이지만...
친하게 지내던 동료 한분이..또 퇴사 하셨습니다.
성적이 안나오니 돈이 안되서 당연히 더이상은 못다니는게 현실인듯하네요.
그분 가정에 아이가 셋으로 알고 있었는데 다른일자리를 알아보고 나가신건지....음...
오늘은 다들 성적이 안나와서 고통스럽다보니...
다 같이 점심먹으면서 그분 걱정. 본인들 걱정... 동료들 걱정. ..
이래저래 다들 걱정거리만 잔뜩 늘어놓는 점심식사 시간이었네요.
아자아자 화이팅. 올한해도 모두들 신나게 즐겁게 마무리할수있도록 노력해보자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