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일하고 회사에서 13년도부터 일을 하고 있고...
15년도 초에.....
현 관리자와.전 관리자가 각각 똑같은 질문을 해왔다능. 아니 질문이라기보다.....
질문 : 너는 이 일하고 좀 안맞는거 아니냐? -> 해석 : 이직하는게 좋지 않겠냐? 나가줬으면 좋겠는데?
저는 각각의 관리자에게 똑같은 답을 했다능.
답변 : 아시는거처럼 안맞죠. 그냥 순전히 돈때문에 이 업종에서 일을 하고 있는건데요. 돈 많이 벌게 해줘서 이 회사에 무척 감사하고 있다능.
두 관리자 : 헐퀴!? 좋다능. 열심히 계속 일하라능. 언제든 도움이 필요할때는 나에게 개인 면담을 신청하라능. 적극 도와주겠다능.
실제로 현 관리자가 계속적으로 지속적으로 적극 도와주고 계셔서 돈 열심히 잘 벌고 있다능. 어제도 도움 받았다능.
결론.
본인이 하고 있는 일에 자신감을 가지시라능.
이직을 권유받은거 같아도 이직 할 이유가 없다능.
이직이라는거는. 그냥. 이직 해야겠다 라고 마음 먹는 순간 이직하게 되는거라능.
권유받는것과 이직하겠다고 마음먹는것은 다른 문제라능.
그러니까. 화이팅 하라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