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모동숲을 보면서 이번 세대 닌텐도는 미친거 같다.

야숨 - 마딧세이 - 대난투 얼티밋 - 포켓몬 소실 모두 천만장을 넘겼는데 

최근 발매된 모동숲 또한 이변이 없는 한 이 대열에 합류할 것 같네요. 

과거 닌텐도하면 3대장 마리오 젤다 포켓몬을 떠올렸는데 이번 스위치 세대를 기점으로 오호대장으로 바꿔야될거 같음.

게임성이나 판매량 모두 다 각 시리즈 내에서 역대급으로 나와버리니 외계인을 잡아들였나 싶을 정도. 

(판매량과 별개로 포켓몬 소드실드는 욕나옴)

파엠 풍화설월도 시리즈 내에서 역대급으로 흥해서 이쯤되니 무섭다.

[기쁨맨]

전 포켓몬도 진짜 재밌게 했었거든요. 원래 재미 못붙이던 게임이었는데 실전이 너무 재밌었어요. ㅎㅎ

[배텔기우스]

실전몬 육성이 쉬워진게 진짜 한몫 하는듯

[살극무황검]

편의성은 갈수록 좋아져서 이부분은 칭찬합니다만 그 외에 발전하는게 없어서 아쉬워요.
특히 다른건 몰라도 기존 포켓몬 삭제는 포덕이지만 실드가 힘드네요.
dlc 팔라고 인질 잡은 느낌이라...

[기쁨맨]

진짜 말 그대로 닌텐도 외계인이라도 영입한 게 아닐까 싶을정도로...

갠적으론 꿈꾸는 섬 루이지 맨션 마리오 파티 슈퍼마리오 메이커2 까지 전부 엄청나게 재밌게 하고 있어서 닌텐도 미친 거 아닌가 싶을 지경이네요.

[퍄츠무]

판매타이밍도....죽임....다들 집에 갇혀있을때를.....

[Nyarly]

젤다 마리오 파엠 동숲 포켓몬 링피트 모두 판매량 어마어마함

[응공]

제 인생겜 몇개에 절반이 닌텐도겜. ㅡ. ㅡ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