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형은 커리어도 커리어지만 그냥 농구인생 자체가 영화같음.
ncaa 결승전 위닝샷에 만년 하위팀에 데뷔해서 쓰리핏-은퇴-쓰리핏-은퇴
거기다 첫 쓰리핏 후 아버지의 죽음으로 충격받아서 은퇴했다가 복귀 후 첫 우승했는 날 아버지의 날이었고
뭔가 이 사람은 영웅의 인생을 타고난 거 같다는 느낌
앞으로 실력 - 간지 - 스토리 이렇게 다 갖춘 스포츠 선수가 다시 나올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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