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사장님을 뵙고 그만두겠다고 이야기하고 나왔네요. 사장님은 많이 아쉬워하지만 수긍해주시고 알겠다고 하시더군요.
이제 시작이긴 하나 개인 게임 제작을 본격적으로 시작해볼 요량입니다. 친구랑 전부터 한창 작업 중이었고요. 돈이 딸려지는건 그 때가서 생각해보고 일단은 이 일에 전력을 다 할 생각입니다.
원래는 일찍이 그만 두려고 했다가 좀 더 두고보자고 했는데 역시 꿈이 있는 쪽이 좋네요.
지금 홀가분 합니다. 짤방의 기분으로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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