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약하니 준 뱃지
둘곳없어 플스앞에 두니 어울리네요.
페소5 초반플레이는 하면 할수록
이 느낌으로 페소4를 리메이크 해 줬으면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뭔가 하면 할 수록 페소4의 캐러들이 그리워지는 느낌?
그렇지만 아직 중반도 못갔지만
팰리스를 클리어 할 수록 슬슬 재밌어지더군요.
첨엔 그닥 이었던 캐러들도 점점 맘에 들고
뭔가 이상하게 느껴졌던 스토리도 어느정도 정돈 되 가는 느낌이 듭니다.
오랜만에 재미있게 즐기는 게임이 되겠군요.
제 타입 입니다.
의사누님
표정이 풍부한 선생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