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실역
정상적(?)인 주행방법
80미터를 남겨놓고
직진하는 버스를 피해
2차선을 넘어 우회전하시오
화랑대역
잠실역과 비슷
본인도 화랑대역서 과태료 맞아봄 ㅋㅋ
뉴스에도 나온 2곳 ㅋㅋ
잠실역, 화랑대역 이 지역은 내비게이션만 따라갔을 뿐인데도 과태료가 날아온다는 것. 실제 이 도로는 2년 8개월 사이 8만 5000여 대가 단속에 걸리며 악명이 높은 곳으로 알려져 있다.
먼저 화랑대역 인근 도로에서는 내비게이션이 우회전 400m를 앞두고 버스전용차선인 맨 오른쪽 차선으로 진입하라고 안내한다. 오른쪽 차선도 진입이 가능한 점선으로 바뀐다. 다만 진입하자마자 점선은 갑자기 ‘실선’으로 바뀌더니 그 자리에 단속카메라가 설치돼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