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룡의 아들 방조명이 자신의 트위터에 키아누 리브스와 함께 촬영한 사진을 올렸다.
키아누 리브스는 현재 태극권을 소재로한 [맨 오브 타이치]의 캐스팅 작업차 홍콩에 머물고 있는데
둘의 만남이 캐스팅 때문이 아니냐는 이야기가 많다. 현재 [맨 오브 타이치]의 주인공은 매트릭스 스턴트 팀의
주요 멤버인 진호가 주연을 맡고 매트릭스의 무술감독 원화평이 무술감독을 맡을 것으로 알려졌다.
리브스는 감독과 악역을 맡을 예정이고 현재 리브스가 접촉한 배우는 임달화와 [쿵푸허슬]의 여 주인공 황성의 인것으로 알려졌다.
영화는 내년 2월 크랭크인 예정이고 홍콩, 마카오, 중국등을 무대로 진행 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