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조위와 주성치는 어렸을때부터 친누나들이 친한친구이고 두 사람 역시 같은 동네에서 커서 매우 친하다고 한다.
-아비정전에서 마지막 2분-
-007북경특급에서 아비정전의 양조위를 패러디한 모습-
-동사서독에서의 맹무살수-
-영화자체가 왕가위 영화의 패러디로 가득찬 서유쌍기-
-중경삼림에서의 나른한 경찰의 모습-
-양조위가 출연한 빅타임에 카메오로 출연했을때의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