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0년대 부터 견자단이 일본에서 인기가 높아서 일본에서만 화보집을 발매하고 일본영화 [프린세스 블레이드]등의 영화의 무술감독을 맡는 등 활발한 일본 활동을 했었는데 제작비의 절반정도를 오프닝에 쏟아 부었다는 [귀무자3]의 오프닝의 무술감독을 견자단이 맡았었다. 오프닝 동영상의 모션 캡쳐를 그의 액션팀이 직접하며 완성도를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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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라고 리플달라했는데
이거 모션캡쳐를 견자단이 했었구나
우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