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군에서 실책을 한다
->김응룡 감독에게 머리박히고 정신병자 소리 들음
->경기 끝나고 라커룸에서 김성한 수코가 빠따로 머리 치고 2군행 통보
2군에서 실책을 한다
->이정훈 감독이 실책 이유가 압축빠따인지 확인한후 빠따질 다 구르고 난 뒤 3군행
3군에서 실책한다
->전대영의 미친 수비연습 밤새하고 고쳐졌다 싶음
몸 망가져 방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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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요한건 이 테크 탈 애들이 많아서 1군 전원 교체된 뒤
바꿀 선수가 없자 김응용감독님 빡쳐서 쓰러지실 듯
감독시절 빠따로 선수 머리쳐서 헬멧깨지고 선수는 병원행. 나중에 고소까지 가서 떠들썩 했었는데 무마한다고 고생했죠.
솔직히 그때 그사건이후로 현장에 못돌아올줄 알았는데 이번에 좀 의아했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