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교때 돈 모아 겨우 간 극장에서 본 긴급조치 19호
난 연예인들 떼로 나온다길래 재밌는 줄 알았지
아.....
저 영화 이후로 서세원 토크박스도 안봤음
그런데 더한 괴작이 등장했으니
페이스
개인적으로 공포영화 좋아해서 한국 공포영화로는 처음 본건데
...
그리고 다세포소녀
그나마 이건 영화관에서 안봐서 돈은 덜 아까웠지만 진심으로 영화보다 빡친건 처음
결론: 영화를 보기 전에 충분한 답사 후 정보를 취득한 뒤 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