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WDC 보기 전 기대치: 아이폰 6+> 애플워치> 혹시 아이팟터치?
프레젠테이션 비중: 애플워치>>>>>>>>>>넘사벽>>>>>>>>>>아이비컨>>>>아이폰6
게시판 상황: 스위스시계 안망욬ㅋㅋㅋ>>>>>램1G?>>>>>>32G 어디감?>>>>>절연테이프>>>>>아이비컨 편할듯
이걸 다 본 나의 결론: 약정 깨면서까지 사고싶진 않고 기어핏으로 1년 버티다가 애플워치로 갈아타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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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감: 발표 전까지 떡밥은 램1G, 절연테이프, 카툭튀 이거였는데 이 모든게 현실화됨
하지만 이 모든 실망감을 32G 사망과 아이워치의 충격(?), 아이비컨으로 덮은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