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론은 아니고 슈뢰딩거가 양자역학을 비판하기 위해 내세운 예시에요--;;
양자역학의 개념을 모르면 고양이의 생사 여부로 왜 그렇게 난리들인지 이해가 안가죠.
양자역학에 따르면 상자 속 고양이의 생사는 아무도 모르기 때문에 죽었는지 살았는지가 결정되지 않고 두 개가 중첩되어 있는 상태이지만 누군가 그 상자를 열때서야 고양이의 생사여부가 결정된다는 설명이 됩니다.
이거 오래된 글이라서 위에 너무 무식한 댓글이 많아서 달아 들이면
슈뢰딩거의 고양이는 양자역학을 비판하기 위한게 아니라 설명을 하기 위한 것입니다.
양자 역학이란 양자상태에서는 고전역학이 성립되지 않기에 나온 이론입니다.
특히 슈뢰딩거의 고양이는 일종의 예이고 양자 상태에서는 양자의 위치를 정확히 판별 할수가 없기네 설명으로 고양이를 예를 든것입니다.
양자 자체가 위치가 계속 변하기 때문에 지금의 이론으로 시간 단위를 쪼개도 양자 자체의 정확한 위치를 파악 할수 없기때문에
예로 고양이를 상자안에 넣었을때 죽었을지 살았을지를 그냥 설명하기 위한 예로 든것뿐입니다. 뭐 저도 7년전에 배운거라 가물가물하네요 대충 설명들어드린건데;; 이해 가셨을라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