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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무장관 조지 오스본의 애완 고양이 프레야가 싸돌아다니다가 집을 나가버림.
인근에 살던 노숙자 인권 운동가 케이트양은 노숙고양이를 발견해서 보호함.
태그를 보니 장관이자 향후 총리로 유력한 사람 고양이라는걸 알게됨.
위 편지를 씀.
오스본은 황당해함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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