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한국 교회가 제 정신이 아니라는게 여기서 볼 수 있을것 같습니다.
그리 잘 살지도 못하는 아줌마가 1억이 넘는 큰돈을 헌금했다면
정상적인 사람 같으면 그 돈이 어디서 났을까 당연히 의문이 들테고
잘못된 돈이나, 잘못된 믿음으로 분수에 넘치는 돈을 내는게 아닐까
생각해서 신도에게 물어봐야 하는게 정말로 신도들을 위하는 종교인의
자세 아닐까요?
그 돈이 사채를 썼든 집팔고 자식팔고 장기 팔아 내는 돈이든 뭐든
알게 뭐냐 돈이면 쌩큐지 ^^ 같은 마인드가 현재 한국 교회의 현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