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니까......일말의 의심도 , 의혹도 없이 ... 십시일반 한푼 두푼 ...몇달러 부터 몇백까지 ...심지어
몇 센트도 있?겠지요 저런 마음씨를 가진 예쁜 아가씨라면 내가 몇달러 보태줄수 있다 ...라는
어메리칸들이 많네요 씁쓸하지만 ....대한민국은 그런거 ...불안해서 어디 입금하겠습니까만은 ...
소방관 = 명예직 인 미국에서나 어울리는 스토리네요 목장갑 끼고 불끄는 한국 소방관들은 그냥 ....
공무원 .... 언제나 대접 받을런지 ...
이런거 보면 sns의 순기능도
확실히 있는것 같긴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