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무실 바로옆건물 2층이 교회인데 아주 오래전에 주말만 되면 차 될때가 없음 교인들때문에 사무실 주차구역이던 뭐든 그냥 무대포 더 웃긴건 사무실 오른쪽 교회고 왼쪽은 앞에 관광호텔 유료 주차장이 넒게 있고 바로 그 뒤로도 식당가 유료주차장이 있는데 거기에다가는 안됨
전 참고로 목사는 믿지 않지만 하나님은 믿고 어려서부터 무슨일이 있으면 마음속으로 나 필요할때뿐이지만 기도하는 사람임 이게 주말마다 지속되다가 어지간하면 그냥 두는데 사람이 좋은게 좋다고 수요일이고 금요일까지 저러길래 전화를해도 예배중어쩌고하고 차도 안빼고 한두번도 아니길래 그냥 내식대로 예배시간에 가서 목살 멱살잡고 끌고 내려옴 그담부터 사무실주변에 주차문제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