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화] 이번주 뷰티풀군바리 120화 첫정기외박 2 소감

스토리의 진행 없이 좀 쉬어가는 듯한 휴가 에피소드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수아의 너무 거대하신 어머니도 등장했네요.

눈물점에 거유라는게 너무 식상한? 정형적인 캐릭터 같은게 좀 걸리지만

좋은게 좋은거죠.

수아는 꽤 인기인에 퀸카 인가보네요. 

설정상 최고의 미녀는 류xx 그분인걸로 아는데...

이제 겨우 첫휴가를 나온 수아의 전역은 대체 언제가 될지 기대됩니다 

[스미카]

외박은 붕가붕가 아님?

[노눙]

아닌데요.

[뉴로맨서]

저는 다희의 해피엔딩을 기대하고 있답니다 ㅎㅎ

[一目瞭然]

근데 저게 어딜 봐서 얘가 넷 인 집 엄마야....

그냥 언니야 언니. 하물며 첫째가 더 나이들어 보임.

[Tsugumi Seisiro]

남편이 부럽

[검 왕]

남편 죽었어요

[RubiCat]

빠지지 않고 보는 웹툰인데 이렇게 쉬는 타임도 참 좋은 옛날 생각도 나고,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