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매시 박스 필요 없음. 잘 포장해서 보내주면 됨.

구매시 영수증 필요 없음.

램이나 쿨러 플레이트 같은거 깜빡하고 제거 안하고 보내도 잘 챙겨서 보내준다함.

as는 홈페이지에 주소 나온곳으로 보내면 됨.

대신 보낼때 현재 증상 적어서 보내야함.

별도로 접수가 없음.

혹시나 안적은 경우 홈피에 qna 게시판에 비밀글로 적고 전화해서(보통 벨 한번에 받음)

증상 거기 적어 놨다고 알려주면 될듯.

결론이 나올때까지 개힘들었고... 일주일쯤 걸린거 같습니다..

필모라 라고 제가 사용하는 영상편집툴이 있는데.. 업데이트 도중 갑자기 재부팅 되더니 그 이후로 부팅이 안되더군요..

전원 넣으면 바이오스 화면 자체가 안나옴..

처음엔 ssd 문젠가 했는데(설치하다 그랬으니깐..), 생각해보니 하드가 병신이면 일단 바이오스 화면은 나오는걸 생각해서 그건 아니구나 싶었습니다..

케이스가 매쉬파이2고 3090샤 라서;; 본체가 개무겁습니다.. - 이거때매 고생한듯.. 들어서 빼고 뭐 수정하고 다시 넣고 전원 연결하고.. - 전원선 3미터 하나 주문해놈;;;

1번 글픽이 나갔다 2번 보드가 나갔다 라는 가정을 세웠습니다.

일단 3090용 파워 젠더를 집주변 지인에게 빌려서 해보았으나 증상 같음..

지인 x5700 인가를 빌려서 갈아 끼워도 증상 같음..

아 ㅅㅂ 보드가 나갔구나..... - 여기서 일단 결론은 같음..

음? 아래 레인에 꽂아보자! 3090샤는 아래 레인에 안들어감 돼지라서..

부팅이 되는거임.. 아 16레인이 나갔구나..

그래서 그동안 인생 최대의 실패작이라 생각하던 농협 쿨러를 떼서 버리고 x73을 주문했습니다.. 5950도 겸사겸사..

아 이제 m2 nvme를 쿨러 안떼고 설치할 수 있을듯..

연결선 다 빼는거도 일이더군요.. 거의 1시간 잡아먹은듯..

본체에서 분해해서 포장 다 하고 as 택배 보내고 집에오니..

"아!!!!!!!!!!!!!!!!!!!!!" 쿨러 플레이트를 안빼고 보냄;; 설마 교체여도 떼서 주긴 하겠지만.. 아이보라 홈페이지 들어가서 qna에 글 써놈;;;

다음주말에 조립하고 컴 켜지면 필모라부터 지우고 다빈치 리졸브 깔꺼임 : 다짐

추신 : 이번주 로또도 안됨.. 5천원 하나 됨;;

태국 음식점 가서 혼자 똠냥꿍 시켜서 먹고 있는데..

옆 테이블에서 똠냥꿍을 드링킹 하는데(좋아하나봄..)

레몬그라스를 질겅질겅 씹어서 넘어갈때까지 씹어서 넘기더라구요 ㅋ

급기야 새우대가리도 가위로 조사서 싹다먹음..

물론 취존인데... 태국에서 현지인들이 저렇게 먹나요??

브프 플레이한거 편집이나 할라고 켰는데.. 업데이트 있다고 하라길래..

무심결에 눌렀는데.. 게이지 올라가다가 재부팅 되더니.. 글픽 팬 최대속도로 막 돌더니;... (무서워서 본체 전원버틍 꾹 눌러서 끔)

이후에 전원 누르면.. 케이스에 불은 들어오는거 같은데.. 화면이 아예 안나오네요..

tv 사용중인데 hdmi 포트 다른데로 옮겨 꽂으니 인식은 하는거 보니 뭔가 신호는 있나본데..

부팅이 안되면 cmos 라도 들어가 볼텐데.. 아예 화면이 안나오네요

편집툴 바꿔야겠음.. 역시 듣보잡은 아닌거 같음... 돈주고 산게 아깝네...

맥으로 전송해서 파컷 쓰자니 구찮고 윈도우는 간단한 편집퉁 뭐 있을까요;;

아 일단 안켜지는게 문제긴 하네 ㅠㅠ

어디부터 상태 파악을 해야 살릴지 고민이네요

급 궁금해져서 구글링하다가...

디씨를 들어갔는데..

다른 소울 라이크 게임 개발중이라네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