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고살기 바빠서 연애.....뭐..패션...이런거 하나도 관심없이살앗는데..
취직되고....이사도 좋은데가서 부모님이 차려주는 밥먹고...
그러니............. 점점 외롭다는느낌도 실감나고...
패션도관심을 가지긴하는데...뭐....어케입어야할지모르겟고 ㅋㅋㅋ(편한것만입네요;;ㅠ)
암튼 외롭숨돠..........................
고양이는 외로움과 별개고..
내 여자의 손을 잡으며 여기저기 먹으러다니고..사진도찍고하고싶네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