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자리였냐면
제친구 1,2,3,가 있는데
1의 여동생그리고 1의여동생친구 2명이랑 술마시기로햇음
막 저포함 남자2,3 이랑 여자가 3명
분위기도좋고 저보고 음악하는 사람같다고~매력있다고~
(보니까 뭐 빈말느낌은 나지만 쨋든 여자가 칭찬해주니 기분째젔습니다 ㅋㅋ)
그상태에서 여자애 한명이 자기 친구오는데 잘해보라고
(저는 1의 여동생랑도 별로안친합..; 나머지 여자들도 다 처음봄 ㄷㄷ)
몃분뒤에 화장실 가는데 친구가 따라나와서
"잘해봐라 ㅋㅋ 너도 인생 피겟네 ㅋㅋ"
"에이 뭐....그냥 술마시러온건데...ㅋ"
저도 내심 좋앗지요..
하지만 이것도 잠시
....................
네.....키는 저보다 좀크고....얼굴이 너무 컷으며..덩치도 좀잇고 -ㅅ-;; 흐음..
암튼 다시 화장실을 가니 2명다 나와서 저한테 하는말이
"야...미안하다...원래 이럴라고 더 부른거아닌데;; 이렇게 되네.."
"하하...하하핳....(농담으로) 나 담배안피는데 펴야하냐?ㅋㅋ"
암튼 일단 대면? 하고보니....... 여지껏 칭찬은 이것때문에 그럴수도잇고..
아니면 진짜 빈말이고 친구도그냥온거고...이런느낌이더라구요.....................
하하....................암튼 3차까지 7명이서 놀다가 집으로왓습니다.
아.............역시 난 .........운이없네...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