털을 진짜 감수하고 키운다고 생각햇지만
진짜 고양이를 좋아하는사람이 아니면 견디기 힘들듯...(저는 무지무지좋아해서 그닥 관여는 안합니다만 ㅎ)
시루가 다행히 테이프랑 끈끈이 롤러 몸에다 문질러도 오히려 고롱고롱 하니
가끔 한번 문질러보면 얼청난 잔털이..ㅋㅋㅋ
등쪽털보다 배쏙에 흰색 털들이 더 잘날아다니네요 ㄷㄷ
(흩날려라 털본앵)
화장실모래도 조절 잘해야겟고...
(에버크린이.......인터넷보다 제가가는 동병이 2천원 싸네요...배송비까지 빼면 3천원 더싸짐..총 5천원 절약)
조만간..................가습도되고 고양이용? 공기청정기 살겁니다..
제가원하는건 구체적으로
필터 물청소되고.....고양이의 떠다니는 털 잘빨아들이고...또 오래쓸수잇는
필터값은 감수해야죠..ㅠㅠ
아! 그리고 시루한테 어제온 택배박스 세워줫더니 잘들어가네요 ㅋㅋㅋ
스티로폼은 들락거리면서 발톱으로긁어서헤지는 바람에 버렷음..ㅠ
조금 개조를 해야할듯요..ㅋㅋㅋㅋ
아흐.. -ㅅ- ;;;할게많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