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청순한 여성분과 사장님이 들어옴..
제자리 앞에 파티션을 사이로 테이블이 이슨데..
면접 비스무르하게봄............
사 "너를 무슨일을 시켜야할까..."
여 "사회생활을 하려는거니 뭐든지 하겠습니다"
사 "그럼...판매쪽을...여기는 꽉찻고 부천으로 출근해야겟네"
"집까진 얼마나 걸리나"
여 " 40분정도..버스로요"
사 "그럼 부천으로가볼레?"
여 "네!"
일단 부천 매장인가?;;
근데 이쁘네요.............하얗고.........청순하고.................
이쁘고..이쁘.....ㅠ
부천파견 이제부터 생기면 열심히가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