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저는 모솔입니다
27년산
그리고 친구놈은 저에게 페북 랜덤소개팅어플
을소개시켜주는데..
저는 그런게 실어서 싫다고햇고..
친구놈은 자꾸 시도도안해보냐
아무것도 안해보냐하고 저는 그냥
내키지 않는다햇구요..
크게싸운건아니지만 친구도 저를 걱정해서 하는말인줄아는데
솔직히 그렇게까지 굶주리고 그런건아닙니다..
하ㅡㅡ 꼭 재가 누굴 만나야하는 입장이라고 생각 안하는건데
왜 서로 이렇게 말이 오고가는지..
솔직히말해도 몬솔을 이해 못하는거같고
제가좀 알아서 살겟다는데ㅠ
저는 정상척인 사람이 아닌 걸까요..
여자말고 돈쓰고 시간쓸데가 많아서 곤란하다고.
저같은경우는 "늬들이 날 감당할 수 있는 여자 소개해줄수 있냐?"고 하면 다들 입다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