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에 햇던 친구들 이야기는..... 극과극이 완전 갈렷습니다.
그냥 대세를 따라 가려구요.
차단도안하고 오는 연락은 그냥 받고..
그녀석도 제가 중간에 잇는거알고 제입장 충분히 이해한다고 햇고..
암튼..................
어제있었던 일입니다.
저 : 오늘 제가 쏘는 고기먹을 인원...입니다 (3/7)
친구1 : 명단을 공개하시오!!
저 : 명단은 공개할수 없습니다.
친구2: 그럼 우린..아니 누가 어떻게 고기를 먹습니까!!
저 : 그건 니들이 잘 해보삼
친구3 : 야 그냥 내가 사줄께 나 믿고 동네 고깃집으로 모이삼
저 : 얌마 니가 그러면 안되지, 내가 하려고햇는데 니가 하냐?? 못쓸놈이네??
친구3 : ㅁㅊ ㅋㅋㅋㅋㅋ 누구따라하는거냐 ㅋㅋ너설마 이새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친구1,2 : ㅋㅋㅋㅋㅋㅋㅋㅋ
단톡할땐 재밋엇는데
여따쓰니 재니 노잼 핵노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