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20키로인데
금요일날 왓고
토 일요일은 요리 한적없구 (시켜먹고 굶고, 엄니는 친구집갓다와서 받아오심 )
전 먹기싫은데 엄니가 방금 된장국에 쓰는걸봣네요
그냥 내가 계란에다 따로해먹어야지..
하.....
요즘 신안 뭐 정제 잘하고그렇다는데
걍 싫어요..
울나라 대부분이 신안소금이라지만
별로 연락도 잘 안하던 친구분이 갑자기 이런거 주는것도 짬처리같고 -ㅅ-
불순물 사건도잇고 별의별 사건많잖아요?;
이거..정제한건지 모르겟네여
근데 신안뿐만은 아닐듯... 소금은 뭐 대부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