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그샷 (일종의 속어로 경찰이 체포한 범죄 용의자 식별을 위해 촬영한 얼굴 사진) 이 너무 잘생겨서
화제였던 범죄자 제레미 믹스.
그의 죄목은 불법무기소지 밑 갱단 연루
말이 많았던 눈물 문신의 의미는 보편적으로는 살인범,
같은 맥락으로는 장기복역수를 의미한다는 얘기도 있지만 확인되진 않았고
어찌됐든
전나게 섹시한 와꾸에 눈이 멀어버린 모델 에이전시는 끈질긴 구애로 감옥내에서 계약까지 하게된다.
더불어 개돼지만도 못한 네티즌들은 펀드로 저 ㅅㄲ의 보석금까지 마련해줬다.
복역하고 두부먹을새도 없이 곧바로 런웨이에 선 제레미믹스(몸도 깜빵안에서 만들어놓음)는
그야말로 승승장구하게 되는데.
각종 화보는 물론
패리스 힐튼
니키 미나즈
각종 셀럽들과 친목에 칸 초청까지 받는것도 모자라
잘나감의 방증이라는 파파라치까지 붙어버렸다
이에 범죄자 출신 모델이 웬말이며
심지어 잘나가기까지 현상을 두고 정말 개돼지만도 못한 국민들이라며 이를 비난하는
여론까지 그야말로 설왕설래인 상황이엿는데
심지어 얼마전 제레미 믹스는 천조국을 뒤흔든 역대급 스캔들까지 터뜨리는데..
이 여자가 누구냐하면..
Chloe Green
자산이 수조원에 이르는 영국 4번째 규모의 거부 Philip Green의 외동딸 되시겠다.
그는 영국 최대 백화점과 수많은 유명 의류업체들을 소유하면서
영국 패션산업을 휘어잡고 있어 일명 억만장자 패션왕으로 불리우는 인물.
심지어 조세피난처를 마련하여
(가운데 부인 Tina Green 이 모나코 왕국의 시민으로 소득을 모조리 모나코로 빼돌리는중)
합법적 탈세까지 하고있어
그야말로 아주 그냥 돈을 긁어모으고 있는데
(TOPSHOP 은 필립 그린이 운영중인 수많은 브랜드 중 하나)
이에 영국 시민 단체들은 그의 탈세액이면
수만명 학생들의 등록금이 될수도 있었다며 불매운동을 펼치는 지경까지 이르럼.
어찌됐든 이런 어마어마한X을 오로지 와꾸 하나로 낚아챈 흙수저 범죄자 출신 모델.
우리나라로 치면 LG, SK 외동딸이 흙수저 범죄자 출신 존잘 모델과 열애중인거랑 똑같은 상황.
아무리 난교와 마약이 난무하는 동물의 왕국이라지만
화제가 안되는게 이상할정도의 관계
파파라치 사진이 뜨기 직전 이유모를 자신감이 넘치던 그의 인스타그램
(All things are possible !!! =모든것이 가능하다 ^^!)
요트 사진도 다이아수저녀와 물고빨고박던 사진이 찍힌 그 다이아수저녀 소유의 요트
잘생긴게 최고야. 짜릿해
파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