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지 그 이유 때문에 두목을 죽인건가요? 스토리가 탄탄한 것에 비해서 좀 설득력이 떨어지네요 좀 실망....그러면 마지막에 두목을 애초에 죽일려구 거짓정보를 흘린거군요...그리고 마지막에 경찰서에 있는 디카프리오가 갱 첩자를 알았는데 왜 도망을 갔는지 그 부분도 이해하기 힘드네요 바로 다른 경찰에게 몰래 알려줬으면 손 쉽게 끝났을텐데....ㅠ.ㅠ
둘리라면//마지막에 도망친 부분은 그럴 수밖에 없는게 그 상태에서는 오히려 불리하기 때문이죠. 자신의 신원을 증명해 줄 사람이 모두 없으니 대뜸 저 놈이 스파이였다라고 믿어 줄 사람이 없죠. 그래서 증거를 미리 확보해야했고 도망칠 우려를 위해서 거래하는 척하며 유인해서 잡은거죠.
자세한 설명 감사합니다 이런 명작을 왜 이제서 봤을까 하는 ....갑자기 무간도도 보고 싶구 디파티드 다시 처음부터 보고 싶네요 아,,,그리고 마지막 장면에 서로 총 쏘고 대게 복잡했는데 첩자가 2명이라는 애기네요 근데 왜 같은 편을 죽였는지....또 다른 에바처럼 저에게는 디파티드 해독서가 필요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