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TC] 조제, 호랑이와, 물고기들

오늘의 명화극장에서 한 영화였는데

보는 내내 이영화에 우에노 쥬리가 나쁘게 나온다고 해서 사실

안보고있었는데..오늘 드디어 봤는데!! 그렇게 나쁜거 같지도 않고..

아무튼 조제랑 츠네오랑 아..이렇게도 이어질수있겠구나 했는데

막판에 요상..으허헝 왜 결말이 그래..ㅜㅜ

[베르군]

좋은 작품이죠...해피엔딩을 좋아하시는분껜 어떨지 몰라도 그런 결말이 이 작품을 더욱 돋보이게 했죠 ㅠㅠ 달콤 씁쓸한 그 맛..

[라우 르 크루제]

현실적이었죠.

[니콜의 무기]

여주인공 말투가 인상적이었음 ㅎ

[둘리라면]

남자 주인공이 바람둥이구만...이 여자 저 여자 다 맛보네 ㅎㅎ쿨하게 헤어지고 전의 애인은 그런 남자를 또 받아주네..일본문화인가?

[벤케이]

혹시 더빙 돼서 방송 했었나요? 궁금하네요.

[둘리라면]

더빙은 만족스럽더군요 역시 디파티드처럼 마니 짜르것이 아쉽네요 슴가정도는 보여줄 수 있지 않나...아숩

[카레보이비빔밥]

우에노 주리 데뷔작..별 임팩트는 없죠 ㅋ
이 영화보고 한때 츠마부키 사토시에 급 호감

[Arlequin]

우에노 쥬리..이후에 점점 어려집니다.

[벤케이]

아아 더빙판이라니! 보고 싶다 ㅠㅠ

[팔.로미]

이건 엔딩롤 나올 때 음악까지 들어야 다 본 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