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컨에서는 물이 새어나와서 켜지도 않고 선풍기만 핑핑 돌리는중
하...진짜 웃긴건 원룸 복도가 더 시원!??
이놈에 집은 뭘로 만들었길래 겨울에는 말도못하게 춥고 여름에는 찜통더위라니..
어이없는건 관리인이 폰번호를 바꾼듯....나는 누구에게 말을 해야하나?
그마나 다음달에 계약이 끝나기 때문에 새로운 집을 알아봐야 할거같은데 6개월만 계약이 있는곳이
있을런지...
이집에서 얼른 나가고싶습니다...주변 환경이나 조건이 너무 안좋음
뭣모르고 계약하는 바람에 1년동안 비싼돈주고 교훈얻어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