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니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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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TC] 취업박람회 다녀와서 느낀점 (5) 2013/11/07 PM 04:35

이력서+ 자소서 없이 가봐야 할 거 없다. (정장도 입고)

친구랑 같이 가서 둘러보기만 하고 왔네요 ;;;

그와중에 OPS 있어서 모르는거 물어보고 장기로 하면 페이가 차이난다고..(붙여놓은건 초보자 : 130만)

사무직을 가야할지 좋아하는 제빵일을 해야할지...으..

좀 있음 졸업도 하고 나이도 내년에 27인데 인생의 갈림길에 놓여있는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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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도쟌느    친구신청

제빵일 한다고 해도 뭐 딱히 갈데가 있나요?
파리바게트 같은곳?

데니시    친구신청

아녀 부산지역에 OPS라는 빵집이 있어요;..규모도 제법크고..

외계인폴    친구신청

제과 제빵도 대기업에 밀리고 아...고된 길이죠.

데니시    친구신청

맞습니다....그래서 고민중..

아바이동무    친구신청

OPS 부산에서 알아주자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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