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6에 접하고 그뒤로
찬스를 사서 보고 책도 사고
그당시 인터넷(ADSL)로 번역판같은거도 보고 하..
2002년에 완결 보고도 뭐랄까
너무 허전해서 그때 한동안 꽤나 힘들었던(?)
아무튼 이번에 일본 갔다가 우에노공원 갔는데 동대가 생각나서
약속의 그곳까지 걸어서...갔습죠
그래서 아키바에 들렸을때 러브히나 상품을 막막..사왔던..허허
오랜만에 보니까 재밌습니다. 다음에 또 봐야할듯!! (일본어판인데 의외로 글이 많았다는게..)
저도 러브히나로 입덕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