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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K 2라운드.
한국법개정까지 하면서 BBK를 '한국에서' '완벽히' 묻어버리는데 성공했으나,
이번에 김경준이 미국 법원이 동결시킨 미국 국고 소속이 된 횡령금 전액 중 140억을
도곡동 땅의 주인=다스에게 몰래 송금하다 들켜버림.
이게 미국의 국고를 턴 중범죄라 민사가 아니라 형사 사건으로 변화됨.
미국 법원 격노함.
그리고 이걸로 미국 검찰이 BBK를 털기 시작했음.
다스 변호하던 변호인들은 전원 거짓 변호로 변호사 실직위기.
한국은 손 쓸 방법이 없음.
그럼, '투자금' 손실이기 때문에 법적으로 안보내도 되는 140억을 왜 보냈느냐?
도곡동 땅의 주인인 수수께끼의 인물이 140억을 보내라고 강제했다고밖에는 생각이 안됨.
한마디로 도곡동 땅 주인의 욕심이 화를 불러일으킴.
그 주인이 누군지는 음.. 음... 음....
완전히 죽었던 BBK의 불씨가 다시 살아남.
민사에서 형사사건으로 화려하게 다시 불타오르기 시작했음.
보수국내언론은 절대로 쉬쉬.
진보와 중립언론이 특종보도를 하지만 내용이 어려운지 국민들은 머가먼지 모름.
근데 저 동영상 보면 정말 쉽게..는 아니지만
사건의 정황을 나름 정확하게 이해할 수 있을 겁니다.
7월 8일 미국 법원 판결.
과연 이것을 은폐시키기 위해서 얼마나 큰 국부를 미국에 넘겨줄 것인가!
위 내용은 전부 소설입니다. 절대 사실이 아닙니다. 네 그렇습니다. 그렇고 말고요.
그냥 너무 재밌는 소설이라서 퍼왔습니다. 으허허허헣