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심해 MYPI

안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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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 OneRepublic - Counting Stars (2) 2015/03/09 AM 12:23


라디오 프로인 굿모닝팝스를 통해 알게된 노래에요.

월요일이 다가와서 인지

마이퍼분들이 감수성이 예민해진거 같아

이때 듣기 좋은 팝송이라고 생각되서 올리네요.

노래는 물론이거니와 가사도 좋으니 가사보면서 듣는것을 추천해드려요.



Lately, I've been, I've been losing sleep

요즘말야 잠을 도통 못자고 있어

Dreaming about the things that we could be

우리가 할 수 있는게 무엇인지 생각하느라고 말야

But baby, I've been, I've been praying hard

하지만, 난 간절하게 기도해 왔어

Said, no more counting dollars

말할게, 더이상 돈을 세지 않을꺼야

We'll be counting stars

우린 별을 셀거야

yeah, we'll be counting stars
그래, 우린 별을 세게 될거라고





I see this life like a swinging vine

난 삶이 흔들리는 덩쿨과 같다고 봐

Swing my heart across the line

내 심장은 그 선을 넘어서 흔들거리고

And my face is flashing signs

내 얼굴은 번쩍거리는 신호야

Seek it out and you shall find

찾아내라 그러면 발견할 것이다



?

?Old, but I'm not that old

나이들었지만, 그렇게 경험이 많지도 않지

Young, but I'm not that bold

어리지만, 그렇게 대담하지도 않지

I don't think the world is sold

난 세상이 팔렸다고 생각하지 않아

I'm just doing what we're told

난 단지 우리가 말했던걸 실행할 뿐이야





I feel something so right

난 올바르게 가고 있다고 느껴져

Doing the wrong thing

현실은 잘못된 일을 하고 있으면서 말이야

I feel something so wrong

뭔가 잘못되어 가고 있다고 느껴져

Doing the right thing
올바른 일을 하고 있으면서 말이야

I couldn't lie, couldn't Iie, couldn't lie

난 거짓말 할 수 없었어

Everything that kills me makes me feel alive
날 죽이려는 모든 것들이 내가 살아있다고 느끼게 해





Lately, I've been, I've been losing sleep

요즘말야 잠을 도통 못자고 있어

Dreaming about the things that we could be

우리가 할 수 있는게 무엇인지 생각하느라고 말야

But baby, I've been, I've been praying hard

하지만, 난 간절하게 기도해 왔어

Said, no more counting dollars

말할게, 더이상 돈을 세지 않을꺼야

We'll be counting stars

우린 별을 셀거야





Lately, I've been, I've been losing sleep

요즘말야 잠을 도통 못자고 있어

Dreaming about the things that we could be

우리가 할 수 있는게 무엇인지 생각하느라고 말야

But baby, I've been, I've been praying hard

하지만, 난 간절하게 기도해 왔어

Said, no more counting dollars

말할게, 더이상 돈을 세지 않을꺼야

We'll be, We'll counting stars

우린, 우린 별을 셀거야





I feel the love

사랑을 느끼고 있어

and I feel it burn

그리고 사랑이 불타오르는 걸 느끼지

Down this river, every turn

구부러진 강길을 따라 내려가

Hope is a four-letter word

희망이란 4글자 짜리 단어

Make that money, watch it burn

돈을 번 다음에, 돈이 타오르는 걸 똑똑히 봐





Old, but I'm not that old

나이들었지만, 그렇게 경험이 많지도 않지

Young, but I'm not that bold

어리지만, 그렇게 대담하지도 않지

I don't think the world is sold

난 세상이 팔렸다고 생각하지 않아

I'm just doing what we're told

난 단지 우리가 말했던걸 실행할 뿐이야





I feel something so wrong

뭔가 잘못되어 가고 있다고 느껴져

Doing the right thing
올바른 일을 하고 있으면서 말이야

I couldn't lie, couldn't lie, couldn't lie

난 거짓말 할 수 없었어

Everything that drowns me makes me wanna fly
날 가라앉게 만드는 모든 것들은 내가 날아오르고 싶게 만들어





Lately, I've been, I've been losing sleep

요즘말야 잠을 도통 못자고 있어

Dreaming about the things that we could be

우리가 할 수 있는게 무엇인지 생각하느라고 말야

But baby, I've been, I've been praying hard

하지만, 난 간절하게 기도해 왔어

Said, no more counting dollars

말할게, 더이상 돈을 세지 않을꺼야

We'll be counting stars

우린 별을 셀거야

?

?

Lately, I've been, I've been losing sleep

요즘말야 잠을 도통 못자고 있어

Dreaming about the things that we could be

우리가 할 수 있는게 무엇인지 생각하느라고 말야

But baby, I've been, I've been praying hard

하지만, 난 간절하게 기도해 왔어

Said, no more counting dollars

말할게, 더이상 돈을 세지 않을꺼야

We'll be, We'll counting stars

우린, 우린 별을 셀거야

?

?
Take that money

돈을 가져다가

Watch it burn

불타오르는 걸 지켜봐라

Sink in the river

강에 가라앉혀라

The lessons are learnt
이제 교훈들을 배운거야





Everything that kills me makes me feel alive
날 죽이려는 모든 것들이 내가 살아있다고 느끼게 해





Lately, I've been, I've been losing sleep

요즘말야 잠을 도통 못자고 있어

Dreaming about the things that we could be

우리가 할 수 있는게 무엇인지 생각하느라고 말야

But baby, I've been, I've been praying hard

하지만, 난 간절하게 기도해 왔어

Said, no more counting dollars

말할게, 더이상 돈은 세기 싫어

We'll be counting stars

우린 별을 셀거야

?

?

Lately, I've been, I've been losing sleep

요즘말야 잠을 도통 못자고 있어

Dreaming about the things that we could be

우리가 할 수 있는게 무엇인지 생각하느라고 말야

But baby, I've been, I've been praying hard

하지만, 난 간절하게 기도해 왔어

Said, no more counting dollars

말할게, 더이상 돈을 세지 않을꺼야

We'll be, We'll counting stars

우린, 우린 별을 셀거야




Take that money

돈을 가져다가

Watch it burn

불타오르는 걸 지켜봐라

Sink in the river

강에 가라앉혀라

The lessons are learnt
이제 교훈들을 배운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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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센트 발렌타인    친구신청

리안 테더 목소리 정말 개쩔어요..

검빵맨    친구신청

최근에 많이 듣고 있는데 노래 넘 좋아요.
저는 가사는 생각없고 그냥 음악만 듣는데 해석 된 글 보니 저런 뜻이 었군요 ㅋㅋ
[잡소리] 전 도저히 못버티겠네요. (15) 2015/03/08 PM 11:43
영웅전설 섬의궤적 저한테는 전혀 맞지 않는 게임이네요.

일상생활, 전투, 스토리, 케릭터 성격, 3D모션...

정말 하나도 취향이 아니라서 엔딩이 보고 싶어도

도저히 손이 안가네요.

나름 JRPG 매니아라 정말 재밌게 플레이 할 수 있을 줄 알았는데

저에게도 취향이 아닌 게임이 있다는 것을 처음 알았네요.

왠만한 게임 사면 재미없더라도 엔딩을 보는 스타일인데

(생각해보니 이때까지 재미없었던 게임은 존재하지 않았네요)

이런 게임이 생기다니 충격적이네요.

적어도 3D모션만 좋았더라면 그 맛에 플레이를 했을텐데

아니면 중요한 연출에서는 테일즈시리즈 처럼 애니를 집어넣는다던지..

그래도 케릭 디자인은 잘했다고 생각하네요. 오직 그것만...

제가 타이틀을 사면 정말 위급한 상황이 아닌 이상 타이틀은 팔지 않고 소장하다 보니

섬궤1을 살 때 2도 정말 사고 싶었는데

이번 3월~4월에 구입해야 할 타이틀이 많다보니 참았는데

섬궤2를 사지 않은 것이 정말 신의 한수가 되어버렸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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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긴어디??    친구신청

제가 영의궤적 첨 했을때가 딱 이랬죠...
긴박감도 없고.. 어찌보면 유치하기까지 한 일상물 ㅋ
그나마 청궤쯤 가니까 스토리가 슬슬 본궤도에 올라서 어느정도 재밌게 했는데
영전할 나이가 지난건지 ㅠㅠ

안심해    친구신청

영전시리즈 자체가 이런가 보군요.

루리웹-394880416    친구신청

저도 섬궤하면서 나도 나이먹었나라는 생각을 했는데...

안심해    친구신청

나이를 먹어서 그런거 였군요...
확실히 어렸을 때 했으면
별 생각없이 했을거 같긴 하네요.

editon-    친구신청

나중에라도 스토리를 전부 확인은 하세요. 영전 후속작을 하실 거라면. 안보고 넘어가면 스토리가 이해한되니깐요.

안심해    친구신청

다시 플레이 하게 될 날이 온다면
섬궤부터 하지 않고 전작부터 플레이를 해볼께요.

사쿠라 치요♡    친구신청

게임 입문작이 파랜드택틱스라 jrpg 정말 좋아했고 플2때까지도 제법 좋아했는데

플삼으로 cfk가 한글화해주는 jrpg를 잔뜩 샀다가 죄다 금방 때려치고는 그 뒤로 rpg에 손대는 것 자체가 꺼려지더라구요.. 게임들이 갈수록 이상한 시스템들만 갖다 붙혀서 복잡해지기만 하고 화려함도 떨어지고

안심해    친구신청

시스템이 쓸때없이 복잡한거는 정말 겜 바로 접어버리고 싶게 만들더군요.

나우폴리온    친구신청

섬궤가 중2력이 폭발해서.....1은 어찌어찌 깻는데 2는 엄청 심해서 ㅋㅋㅋㅋㅋㅋㄱ 작년 발매일에 사서 아직도 플레이중입니다 ㅋㅋㅋㅋㄱㅋㅋ

안심해    친구신청

2는 더 심하다니 정말 안산것은 신의 한수였군요.

볼링곰    친구신청

궤적 시리즈 입문을 섬궤로 하신것 같은데 섬궤를 하실거면 전작을 다해보는것을

추천드립니다. 섬궤만 하실거면 비추하는 게임입니다 ㅋ

안심해    친구신청

제가 섬궤로 입문을 해서 그런가보네요.
초반에 세계관 설명하는 것도 먼 소린지 이해안된것에는 다 이유가 있군요.

볼링곰    친구신청

궤적 시리즈를 정확하게 나열하자면
영웅전설6 공의궤적 FC/SC/TC
영웅전설7 영의궤적/벽의궤적
영웅전설8 섬의궤적 1/2

인데 앞의 5개의 게임을 안하고 하시니까 스토리 이해도 힘들고 몰입감도 떨어지겠죠. 하실거면 전부하시는걸 추천드립니다 ㅎ

勇者王    친구신청

영전 하늘의 궤적 영의 궤적 섬의 궤적 큰틀을 볼려고 하는 게임이라 섬궤 하나만 가지곤 재미없을 뿐더러 그거 하나 가지고 판단은 좀 아니라고 봅니다 애초에 큰 회사도 아니구요

안심해    친구신청

궤적시리즈가 이렇게나 많이 나왔다니 몰랐네요.
무턱대고 한글화라고 앞뒤보지 않고 산게 실수였네요.
그래도 영웅전설이라고 하면 그래도 좀 이름있는 겜이라고 생각했었는데
그것도 아니였나보네요.
[잡소리] 영웅전설 섬의 궤적을 시작했는데........... (13) 2015/03/07 PM 11:51
겨우 서막까지 밖에 진행하지 않았지만

음... B급게임의 향이 물씬 풍기더군요.

케릭들이 대부분 대화할때 눈감고 있는거에서 벙찌고

나름 멋있어 보일려고 그런건지 모르겠는데 서막 보스 가고일 잡고

애들이 모두 뭉쳐서 번갈아가면서 일격날리는거에서 웃음이 멈추질 않더군요.

정말 어설픈 3D모션...

뛰어다니는 것도 뭔가 공중에서 뛰는거 같고

전투도 모션은 길고 멋있지도 않으니 그냥 냉큼 스킵해버리네요.

그래도 한글화 만큼은 정말 좋네요.

이게 한글화도 안했으면 절대 플레이는 하지 않았을 듯.

그러니 우리모두 한글화를 찬양하고,

이번에 나오는 B급 게임 오오에도 블랙스미스도 구입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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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치쿠지 마요이    친구신청

팔콤은 ost회사라 인게임 모델링/모션등등 기대하시면 안됩니다..
심지어 섬궤는 스토리도 망해서..

안심해    친구신청

스토리도 별로인가요????????????
그래도 나름 이름 있는 작품이라고 생각했는데

이너플레인    친구신청

다른건 다 용서되는데...

등장인물이 하나같이 전부 진지빠는 캐릭터라 잠이 오더라구요.

개그 캐릭터 하나 정도는 넣어줘도 괜찮았을텐데...

더네어    친구신청

마키아스요?

안심해    친구신청

확실히 전부 너무 진지하긴 하더군요.

황혼시계    친구신청

전작을 안하고 섬의 궤적을 어떻게 하죠?
전작 안하고 섬궤하면 시디부술듯

더네어    친구신청

전 섬궤부터 궤적시리즈를 접했는데 재밌었습니다.

안심해    친구신청

섬궤 전에도 작품이 있나보네요.
전 섬궤가 1, 2 있길래 전작이 없는 줄 알았네요.

야자와 니코니코    친구신청

그건 시작에 불과합니다.
연출이 쌈마이한 맛이 좋기도 하더군요. 왠지 90년대게임의 추억이 생각나요.

안심해    친구신청

시작에 불과하다는 말이 더 무섭네요.

맛스타군    친구신청

섬궤1 오프닝 느낌이 좋아서 게임 켤 때마다 봤던 기억이 나네요. 게임도 나름 재밌었고.

2부터는 영; 결말도 이상하게 지어버리고, 주인공일행은 성장했다기보단 중요한 일은 주위 고수들이 다 처리하는 점에서 영 마이너더라구요.

안심해    친구신청

1도 그렇게 재밌다고 못느끼고 있는데 2는 더 심한가보군요.

KU~!    친구신청

개인적으론 영궤 벽궤까진 그렇다 치더라도 이제 떡밥이나 회수 했으면 합니다. 시리즈가 나온지 10년이 넘었는데 아직도 주적인(?) 결사에 대해 아는 바가 거의없습니다. 스케일은 왕국 중립도시 제국 다음엔 공화국도 갈꺼 같은데 이렇게 다 펼쳐놓고 떡밥만 한두개씩 던지는 꼴이니 원. 스토리나 게임성만 따져도 솔직히 그래픽만 바꿔놓으면 가가브시리즈가 지금해도 훨씬 나아요
[음악] 이선희 - 그중에 그대를 만나 (4) 2015/03/07 PM 12:36


이 앨범 나오기 전까지 이선희가 뛰어난 가수라는 것은 알았지만

옛날가수다 보니 듣기에 거부감이 들었습니다.

그런데 15집이 나오고 그 중 타이틀 곡인 '그중에 그대를 만나'를 듣고

완전 반해버렸습니다.

보통 활동을 오래 하면 다양한 연령대의 대중들의 마음을 끌어들이는게 힘든데

정말 대단하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괜히 전설이 아니라는 생각이 드네요.

이 이후 다른 노래들도 찾아봤는데 정말 좋더군요.

생각해보면 조용필도 그랬었는데... 조용필은 인성이 쓰레기라 싫은반면

이선희는 정말 정직하게 살아오셔서 더욱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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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빛유리i    친구신청

괜히 코끝이 찡해지네요..
노래 잘 들었습니다:)

쿠라오빠    친구신청

노래 듣는데 눈물이 흐르네요..
왜이러지..

세컨양초    친구신청

여성가수로서 드물게 안경쓰고 노래부르는 가수분입니다. 처음부터 외모가 아닌 오직 노래 하나로 가수 했던 분이죠. 예전 노래들도 참 좋습니다. 요즘은 나가수 같은 경연 프로그램 영향으로 고음으로 높이 올라가거나, 테크닉 섞어서 부르면 '와, 노래 잘한다.' 하는 경향이 있는거 같습니다만, 노래는 자기 목소리에 맞게 편안하고 담담하게 하는게 더 듣기 좋다고 보네요. 이선희씨 예전 노래들이 그렇습니다.

Lancelot    친구신청

변함없는 클래스
[잡소리] 부산의 용던 서면.. (12) 2015/03/06 PM 06:43
오늘 부산 갈 일이 있어서

겸사겸사 타이틀 좀 사기 위해

서면 지하상가 중 제일 인기가 좋은 매장에 갔네요.

다양한 중고게임을 보다가

ps4 섀도우 오브 모르도르가 딱! 있길래

완전 대박이다! 하고 가격을 물어보니

카드 or 현금 물어보시길래 카드로 한다고 하니

6만이랍니다... 아무리 생각해도 중고인데 6만이라니...

그러면서 하시는 말씀이 원래 6만5천인데 특별히 6만으로 깍아 준거라는 소리에 더욱 충격!!

이건 아무리 생각해도 너무 비싼 느낌이 들어

루리웹에 가격검색 들어가니 보통 중고가 4만 밀봉은 5만 후반대 하더군요.

자주 오는 손님이 아니라 덤터기 씌울려고 그런건가 생각이 들어 일단 구매는 보류하고

다른 타이틀 구경이나 했습니다.

그런데... 어떤 손님 한분이 오시더만 슈로대og인피니트 배틀 중고를 사는데

그것도 코드 없는 것이 만오천이나... 코드가 없으면 만원이 적당한 가격 같은데...

자주는 아니지만 부산 갈때마다 여기가 중고cd가 많고 가격이 착하다고 생각했는데

제가 잘못생각했었네요. 여기서 ps3도 사고 했었는데...

이번일로 더이상 가게 될 일은 없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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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약한자    친구신청

원스탑이네요? 구매자는 그냥 비교해보고 같은품질이면 더 싼곳 사면 됩니다.
저도 몇번가서 사다가 안사다가 다른곳에서 구매하거나 또는
신작예약구매 못하면 가서 사거나 그럽니다.

안심해    친구신청

역시 가격비교해서 사는게 최고군요.

바위군    친구신청

중고장터 가격하고 비교하는건 좀 그렇죠.

안심해    친구신청

제가 아는 매장은 루리웹 중고장터 기준으로 가격을 정하여서
더욱 그렇게 느껴진거 같네요.

맑음때론뿌이    친구신청

아무래도 남겨먹어야하니 중고는 웹보다 좀 쎄더라구요
예전 단골일때는 중고가 잘쳐주고 싸게 주셔서 좋았는데 안간지 5년 넘은듯..

안심해    친구신청

웹보다 좀 쌔면 이해가 가는데 너무 쌔서 충격받았네요.

핵직구    친구신청

ㄷㄷ 아무리그래도 중고를 신품가격보다 비싸게 받으려고 하다니

안심해    친구신청

그러니까요. 적어도 5만 정도만 했어도 납득하고 샀을텐데...
6만이라니 말도 안되죠.

Neidhardt    친구신청

혹 참고가 되실진 모르겠지만 지금 스팀에서 som 40프로 할인중입니다

안심해    친구신청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그런데 저는 스팀유저가 아닌 콘솔유저라 아쉽네요 ㅠㅠ

꿈의군주    친구신청

그래서 전 원스탑안가고 남포동에 지스타갑니다

안심해    친구신청

남포동에도 매장이 있었군요.
알았다면 거기로 갔을텐데... 다음에 부산가면 꼭 가봐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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