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국회 파업하면서 어떻게든 대통령이나 민주당 지지율 까먹으려고 혈안이던 자유당이
3월 임시국회에서 여야 4당이 추진하는 선거구 개편제 패스트트랙등에 의원직 총사퇴도 불사하겠다고 강하게 반발하고 있습니다.
황의전 당대표 선출의 컨벤션 효과로 지지율 30% 복귀했던데 어차피 30% 콘크리트인건 불변이니까 딱히 기대도 안하고
어차피 불살라질거 1분 1초가 아깝네요. 얼른 조기 총선좀 했으면 참 좋겠는데
자유당 쫄보들이 진짜로 총사퇴를 할리가 없겠죠? ㅋㅋ
내년 총선까지 403일 남았네요.. 후아 더럽게 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