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일을 겪어도 어떤 사람은 재미없게 말하고 어떤 사람은 썰을 잘 풀죠
MSG의 차이이긴 한데 간혹 과하게 쳐서 욕을 먹는 경우는 연애인도 그렇고 뭐 다 마찬가지죠
환짝님이 간혹 특정 부류의 사람 극혐 이런 식으로 저격 글을 올리시는데
거기에 해당되는 사람들이 모이고 모여서 안티 무리가 되었죠
그리고 루리웹 비공식 금기어인 철구 언급하는 순간 이때다 하고 물고 뜯은거 같아요 ㅉㅉㅉ
거기에 환짝님 글 보면 알지만 그분도 멘탈이 쿠크다스라 ㅋㅋㅋ
이번엔 아예 계삭을 하셨더라구요
판타지보다 더 판타지스러운게 현실이라지만 유독 관심이 고파보이는 사람이
그런 글을 쏟아내면 아무래도 미심쩍은 부분이 있긴 하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