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에 일 마치고 딸래미랑 지하철 타고 출발~
시청역에서 내려서 덕수궁까지 낑겨서 공중부양 이동;;;
정말 사람 많았어요, 백만은 훨씬 넘을 듯
궁금한게 많은지 열심히 묻더라구요.
대통령한테 너무한게 아니냐?
무슨 잘못을 했느냐?
일부러 그랬느냐?
알고도 가만 있었느냐?
감옥 왜 안가느냐?
좋은 교육이 되었습니다.
타리 TARI 접속 : 1135 Lv. 28 CategoryProfileCounter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