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모션영상이 예쁘게 나와서 좋네요>.<
이제 시작점이 보이는 느낌입니다.
그저께 사전예약을 시작했는데 무서운 속도로 신청해주셔서 모두 신나하고 있어요^^ 고맙습니다.
다음주에는 사무실 이사가 예정되어 있고 클라이언트 프로그래머를 뽑고 있습니다.
그동안 둘이서 만들던 용사학교를
3월부터 서버플머님과 멘토로 나갔던 국비프로그램에서 똘똘한 인턴 한명을 모셔와 작업중인데
이제 게임 재미에 집중하기 위해 이터가 하고있는 많은 일 중에서 클라이언트 프로그램을 좀 분산시켜 주려구요.
원래 제일 잘하는게 게임 재밌게 만드는 일인데 ㅎㅎ 코딩하느라 시간이 없엉..
며칠간 이력서와 면접의 소용돌이 속에서 같은 기회 앞에서의 다양한 반응을 경험하고 있습니다.
혹시 저희 게임 좋아하는 클라분 계시면 지원좀 해주세요 햐햐..
마무리는 기승전예약으로 ▶용사학교 사전예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