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부터
GM 스트라스아일라 18년 32,800엔(340,044)
츠누키 트레인 시리즈 NO.1 33,000엔(319,884)
TR 시크릿하이랜드(토마틴) 42년 100,000엔(950,575)
WL 스프링뱅크 26년 190,000엔(1,835,494)
이번에 프로젝트 인센티브 들어와서 몇병 사봤습니다.
스트라스아일라는 데일리로 마시려구 샀고 츠누키는 총 2병 구했는데 1병을 좀 늦게 구매해서 아직 도착 못했네요.
토마틴은 1976이 너무 좋았던 기억이 있어서 사봤고 스뱅 26년은 홀린듯이 구매!!



저도 위스키 좋아해서 종종 사마시는데 이렇게까지 구매하진 못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