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부터
르거스트 번사이드(발베니 + 글렌피딕 티스푼) 35년 67,000엔(638,686)
윌슨앤모건 글렌키스 30년 98,000엔(939,731)
시크릿 스페이사이드(더글렌리벳) 25년 아트세션 43,890엔(치치부 시크릿오크니 21,890엔 포함해서 637,612)
톰슨브로스 벤네비스 1996 28년 71,500엔(684,471)
앗케시 입추 23,100엔(224,570)
옥토모어 16.3 26,000엔(9월 25일 샴드뱅 현금)
스프링뱅크 2025 로컬발리 8년 275유로(474,25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