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10일~12일 일본 가볍게 다녀왔습니다.
10일 오전 8시 20분 비행기 대기중...
279번 게이트에서 도쿄행 비행기를 놓친 20~30대 남자애들 3명 구경하고 대기중.
대기하고 있던 사람들 전원 집중 ㅎㅎㅎㅎ
니시테츠 인 후쿠오카 호텔에 짐 맡겨주고....
호텔 나오면 바로 이런 뷰가!! 뷰 하나보고 정한 호텔입니다.
동네 구경 해줍니다.
자주 오는곳이다 보니 별 감흥은 없긴합니다.
일단 보크스가서 프라모델 도료구경 좀 해주고...
사진은 FSS 전용도료. 검나 비싸네요. 가이아노츠의 2배.
11시쯤 점심먹으러 신신라멘 갔는데 벌써 이런줄이....
줄서는걸 싫어하는 아저씨들은 2차 플랜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산다이메 겐나이에서 점심해결!!
웨이팅이 20분정도 있었어요. 줄은 아니고 예약신청하고 시간되면 와서 먹는 시스템. 동네한바퀴 돌았습니다.
한글이 능숙한 경남 후쿠오카시민들...
히츠마부시는 11월에 먹어서 이번엔 장업덮밥(상)을 먹었습니다.
나오니 12시30분쯤 되었네요
그리고 동네 구경 및 건담베이스 가서 건담 프라모델사고 위스키도 몇병 사고 시음도 몇잔 마셔줬습니다.
이후 호텔가서 체크인하고 재정비 하다가 밤에 기어나옴....
나카스 유흥 중심지에 있는 멘야잇신 가서 칼칼한 라멘 한그릇 때려줍니다.
여기에 닭날개 튀김도 시켜줘야하는데 밤에 갈곳이 있어서 간단하게 먹어줍니다.
그리고 기다리고 기다리던!!
토오카 에비스 축제!!
외국인은 케밥파는 터키 아저씨들만 보이네요.
노점 수가 어마어마 합니다. 200개는 넘어보여요.
공홈에서 조사한바로는 200~300개의 노점이 들어선다고 합니다.
오코노미야끼, 감자버터, 타코야끼 랑 사쿠라모찌 사먹으면서 축제 구경!!
토요일 밤인데도 시간이 늦어질수록 점점 사람이 늘어납니다....
적당히 소주도 마시고 후퇴!!
배도 부르고 술도 마셨고 호텔까지 30분거리정도 되는데 걸어가기로 하고 동네구경!!
......진짜 일루미네이션에 미친나라.....
호텔 도착해서 축제에서 산 사쿠라모찌 얌냠냠...
피곤에 뻗고 하루가 끝!!
굿모닝!!
아침은 간단히 어제 먹다남은 사쿠라모찌 먹어주고 동네 구경합니다.
평일에 일하시는분들을 위한 식당거리인데 일요일이라 오픈 한곳이 없어서 사진 한방!
아침을 간단히 먹은 이유는 추진력을 얻기위함이죠.
10시 30분 돈카츠 와카바 에서 브런치!!(맞냐?)
저온 튀김으로 가게리뷰보면 느끼하고 냄새난다고 하시는분들 있는데...음식도 경험치입니다.
개인적으로 삼겹살을 오븐에서 저온으로 한시간 조리했을때 느낌이랑 비슷하더군요.
촉촉한 대신 시간이 지날수록 기름이 굳어서 느끼해지는...
소금찍어 먹는게 제일 맛있더군요.
소금 종류는 3종류 히말라야 핑크소금, 와사비소금, 허브소금이 있습니다!!
날씨가 넘 추워서 옷좀 갈아입고 하코자키궁에 가 봅니다.
새해라 그런지 가족단위로 참배를 많이 오는군요.
역시 신사앞에 간단한 노점들이랑 술을 팔고 있습니다 헤헤...
하코자키까지 왔으면 망가창고도 가봐야죠? 지하철 타고 종점까지!!
https://maps.app.goo.gl/uBBLkpV631Z1sgUf9
가서 피규어도 좀 봐주고 R18 칸에 가서 아재들끼리18금 망가 토론 좀 벌여줍니다.
구경 끝내고 버스타고 호텔복귀.
옷좀 갈아입고 저녁 먹으러 인도레스토랑 쿠마리에 도착!!
오늘의 카레 매운맛에 랏시. 그리고 추가로 사모사 시켜주고 난은 기본에서 치즈난으로 변경!!
패스츄리가 일품입니다. 안에 들은 앙꼬는 카레베이스로군요.
카레도 맛있는데 치즈난은 좀 아쉽습니다. 삿포로 스스키노에서 먹었던 치즈난이 생각나네요....
후왕후왕후왕후왕
삿포로 모한 디시(MOHAN DISH)
막날 산책...인데 넘나 춥네요...거기에 눈까지 내리고~~
여기도 일루미네이션이...
자기전에 라멘에.....
맥주한캔!! 넘 밍밍합니다....에일향이 나긴하는데...너무 연하다....
짐 정리 바리바리 하고 취침!!
막날은 호텔 조식입니다.
고만고만한데 오른쪽 아래의 저 카레가 대박입니다.
https://maps.app.goo.gl/mnhffL27dneJbrHH6
어제밤에 먹었던 인도레스토랑의 카레가 국이라면 이건 찌개급이네요 아주 걸쭉한게 맛이 깊습니다.
월요일 아침 6시반. 13층에서 나카스강을 바라보면서 한장 박아줍니다.
역시 이 호텔은 뷰 맛집이라니까.
퇴실전에 사진 한방 박아주고 이번여행은 이것으로 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