トリハダ7 편에 해당하는 신작 カクセイ
총 6화 에피소드에 대한 간략 스토리 정보 입니다.
제 1화 : 접촉
주인공은 집 근처 편의점에서 도시락을 구입한다.
계산후 거스름 돈을 전달할때 여자 알바가 필요 이상으로 손을 잡게 되는데...
여자 알바의 외모와 행동을 보며 무심코 '기분 나빠'라고 중얼거린다.
그날 밤 누군가가 베란다의 창문에 돌을 던지기 시작하는데...
제 2화 : 암시
책을 읽은 이래 최면술에 열중하기 시작한 주인공.
책을 보고 흉내를 내기 시작해 엄마와 언니에게 각각 주인공이 손을 치면 고양이와 솔개가 되도록
최면술을 걸어보지만 전혀 상대해주질 않는다.
그날 저녁 엄마의 모습이 이상하다고 느낀 주인공은...
제 3화 : 순환
어느 날 회사에서 귀가하는 도중에 스피드 사진 촬영기에 사람이 앉아 있는 것을 목격한 주인공.
그때는 개의치 않았지만 그날부터 매일 지날때 마다
몇시가 됐건 항상 같은 인물이 앉아 있다는 것을 눈치 채게 된다.
전부터 기분이 나빠진 주인공이 그 사진 촬영기를 지나치자 돌연 사진이 현상되어졌다...
제 4화 : 맹애(맹목적인 사랑)
취업 활동중인 주인공은 어느 날 면접이 끝나고 귀가를 한다.
부모와 식탁에 둘러앉아 있지만 히키코모리인 남동생이 방에서 나오질 않는다.
그것에 대해 전혀 접근도 하지 않으려는 부모에게 화를 낸 주인공은
다시 가족의 연을 생각해 동생과 커뮤니케이션을 취하게 하도록 열변을 하는데...
제 5화 : 부재
택배 직원인 주인공은 어느 집에 부재중 배달을하게 된다.
다음날 집 주인의 여자로 부터 전화가 걸려와 집에 있는 시간을 확인...
여자의 목소리 톤을 수상하게 생각하면서 다시 한 번 집을 방문한다.
하지만 또다시 부재. 그 다음날 또다시 같은 여자로 부터 전화가 걸려 와서...
제 6화 : 칠흑
눈을 뜬 주인공은 자신이 암흑의 속에서 유폐되어있는것을 눈치 챈다.
보면 머리위에 지퍼가 있지만 좀처럼 열리지 않는다.
안절부절 하면서도 겨우 지퍼를 비집고 열은 주인공이었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