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황혼 포스터 얻고자..서울 센트럴에서 조조로 10회차 보고 왔습니다~ 생각보다 포스터 받을려고 많이 보더군요.
메가박스 BOUTIQUE M 상영관은 처음 가보는건데.. 좌석이 일반좌석보다 훨씬 편해서 영화 감상하기 좋았네요.
마침 너의 이름 콤보세트도 아직 팔길래 냉큼 사버렸습니다~
이렇게 센트럴까지 영화 보러 간김에.. 서코까지 가봤네요! 나락갈대님 마녀 마을 페페 회지 사러 말이죠!
서코는 한 10년만에 다시 가보는건데..여전히 입장때 줄 기다리는건 엄청나더군요.
내부에도 사람 많아서...겨우 나락갈대님 부스 찾아서 회지만 사오고 빠져나왔네요. 나락갈대님은 회지 완판 하세요~
밤에는 의정부태흥에서 지인분하고 너의 이름은 11회차 달리러 갑니다~
오늘 대보름인데.. 다들 소원 빌고 성취 되길 기원합니다~
여긴 이제 한번밖에 안 해주네요.